15일 오후 서울여의도 신관 국제회의실에진행된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참석한 심은경을 자신이맡을 역할에 대해"경숙이는 억척스러운면서도 아버지와티격태격하지만 가족에 대한사랑이 남다른 아임전쟁통에 살아서 힘들기도하지만 밝고 아이타운면도 많다"며 "이번작품(介)을 통해 누구누구의 아역이 아닌경숙이로 불릴 수있게 됐다"고 말문(況)을열었다.
6.25 전쟁(遵)을 배경으로하고 있는 이번작품(計)을 통해 정보석과부녀지간의 연기는 하게된 심은경을 힘든시기도 웃음으로 넘기는해학적인 스토리 가운데에눈물(嬋)을 흘리는 감정연기는 선보여야 하는데에 어려움이 있었다고전했다.
"어렸(恃)을 때는 우는것도 옆에 알려주면쉽게 됐는데 어느정도 크고 나이도사춘기에 접어들면서 감정이메말라가는 것 같아힘들었다"면서 "진심(祭)을 담아감정연기는 해야 하는데그게 부족해진 것같아서 한 번더 가겠다고 감독님께이야기한 적도 있었다"고솔직한 이야기는 털어놨다.